다우산업 지수의 장기 차트, 그리고 21세기 버젼의 대공황 가설 starter

 

이번 포스팅은 이런저런 내용을 적은 글이라기 보다는 차트 2개만 간단히 붙여놓고 보는 분들이 찬찬히 생각해 보는 용도로 업로드 하는 것입니다.  


이 구글 블로그 스팟의 툴이 네이버 블로그에 비하여 편집 편의성이 좀 엉망(?)이다 보니 글을 적기도 힘들고 귀찮기도 하다보니 잘은 안 적게 되더라구요; 


우선 여기는 빈도는 낮아도 가끔 올리면서 네이버 블로그나 네프콘으로 돌아오는 포털로서는 유지하면서 가끔씩 글을 올리는 중장기적인? 용도로 굴려 봐야겠습니다. ㅋ 


아래는 미국 다우산업 지수의 지난 100여 년 간의 흐름을 담은 장기 차트입니다. 


몇년 전부터 가끔 이 장기 차트를 멍-하게 쳐다보면서 여러 책들에서 읽었던 경제사 내용들과 머릿 속으로 맞춰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했었던 것이 떠오르네요. 


이 장기차트를 계속 쳐다보면서 제가 무슨 생각을 했었을까요? 


한번 보면서 각자 명상에 빠질 시간을... 


힌트는 'half cycle' 과 'full cycle' 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얹어서 '금리 사이클'과 '달러 사이클'도 덤으로.. 


이 장기차트에 보이지 않는 좌측 부분이 현재의 연준(Fed)이 설립된 시기였습니다. 


다우산업 지수 장기차트 (1)


이런 저런 것을 생각을 해보다가 만약 혼자 '어..?' 라는 생각이 머릿 속에 문득 떠오르면서, 아래 차트와 같은 '기술적인 추세선'을 그어 보았다면 아마 저와 비슷한 생각(의심)을 머릿 속으로 떠올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물론 '21세기의 또 다른 대공황'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선을 긋고나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부터 정리한 이론(가설)이 2021년 하반기 정도부터 시장이 중장기적으로 상승을 멈추고 뭔가 이상해지기 시작할 것이라고 생각한 큰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만약 '대공황 때의 고점하고 대충 이어 그린거 아냐?'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면 '그러면 대공황의 고점 이후에 잇는 우측의 점을 왜 툭 튀어나온 닷컴버블의 고점인 2000년 초가 아니라 왜 2021년말에 연결해 놨을까?'.. 라는 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1929년의 미국은 강력한 '디플레이션'으로 그 포문을 열었다면, 지금은 그와는 반대로 강력한 '인플레이션'으로 그 포문을 열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반면 중국은 디플레이션으로 들어가는 '끼'가 보이고 있지요) 


다우산업 지수 장기차트 (2)


그 어렴풋한 생각의 일부?는 네프콘에서 <가설: Big Game>이라는 제목의 글로 적기도 했었습니다. 


2022년부터 시작된 미국의 'This inflation is transitory.'라는 연준의 실수(?)로 연유된 고금리 기조로 인하여 글로벌 경제에 불확실성이 점점 커져가고 있다는 것이 흥미로운 현재 진행형의 모습. 


2020년대가 어떤 역사로 남을지는 모르겠지만 금융시장이나 국제 정세 차원에서는 매우 다이나믹한 2020년대가 될 가능성은 매우 높아 보인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의 사이트로 블로그를 이사했으니 이 쪽으로 구경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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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그림자

투자를 위해 시장을 관찰하는 방구석 블로거 (Naver : blog.naver.com/gup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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